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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전 세계 사람들이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건강한 행복을 누리고,
먹는 즐거움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행복이 되는 날을 그려봅니다”

  • 2011 해외 급식 진출
  • 50여개 사업장 운영 수
    (UAEㆍ쿠웨이트
    ㆍ중국ㆍ멕시코)
  • 2500 농산물 수출
  • 10개국 수출 국가

중동(UAEㆍ쿠웨이트)

현대그린푸드는 2011년 업계 최초로 중동에 해외급식을
시작했습니다. 브라카, 슈웨이한, 수비아 등 최고 기온 50도에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 현대그린푸드는 플랜트 및 건설 공사 직원들을
위한 캐터링을 제공합니다. 인도, 필리핀, 유럽, 한국 등 다국적 근로자
1만여명에게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0℃이상의 높은 온도와
모래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기에 위생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산업안전 및 식품안전에도 철저하게 관리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직원들이기에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양식, 인도식, 필리핀식, 파키스탄식
등 종교와 음식 문화가 다르다는 점을 착안해 각 특성에 맞는 글로벌
메뉴를 중점적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라마단 식단과 이드 알
피트르(Eid al-Fitr) 식단 등 특화된 메뉴도 제공 중에있습니다.

중국

현대그린푸드는 2012년 ‘현대복덕찬음산동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중국에 진출하였고, 이듬해 ‘북경격림복덕찬음관리유한공사’를
설립했습니다. 현재 북경, 일조, 염성, 상해 등 10개 지역 28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 지역별 특화 메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제 직화요리, 만두코너 등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메뉴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그린푸드는 한국 기업으로서
최초로 제주 흑돈을 홍콩에 수출했고, 그 이듬해 한우 수출을 진행하여
프리미엄 식재 수출의 가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현대그린푸드는 2016년 업계 최초로 멕시코에 진출했습니다.
몬테레이 지역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멕시코인 입맛에 맞는
로컬 메뉴 200여 종을 제공하고, 즉석 그릴 메뉴 및 특별식 제공으로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를 현지에 도입하여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식자재 수출

현대그린푸드는 2015년부터 미국ㆍ일본ㆍ홍콩ㆍ대만ㆍUAE 등지로 매년 300여 종 2,500t의 식자재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상기후ㆍ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어려움을 돕는 농가 및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삼계탕, 김치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음식들을 수출해 K푸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는 냉면 레시피를 홍콩에는 최고 등급의 한우를 수출해 한국 식품의 프리미엄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상품을 독점 계약을 맺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