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활동
건강한 지속가능활동을 위한 도전
그린라이프 챌린지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으로 직원도 지구도 건강한 챌린지를
실천합니다. 탄소발생이 적은 방법으로 제공되는 메뉴를 이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일상 속 생활습관으로 환경지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트렌디한 친환경 활동인 ‘플로깅’활동에 전직원이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사 주변을 산책하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보호하는 노력
그리너리 캠페인
현대그린푸드는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의 플리프로필렌(PP) 용기를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업사이클링 상품을 만들어 판매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일 버려지는 쓰레기를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사내 카페에서
버려지는 약 300kg의 원두 찌꺼기를 활용해 연필 5,000개를 제작하였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카페에서 발생되는 1회용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회용컵을 제공하는 트래쉬 버스터즈의 서비스를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사내 카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리필 구매문화’
운영을 통해 친환경 노력에 동참합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은 생분해성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세제를 준비한 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사내 매점에서는 비닐봉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에게 1회용 봉투 사용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직원 인식개선 교육활동
친환경 인증
GRP란?
GRP는 UN SDGs 협회가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가이드라인으로
현대그린푸드는 그간 추진한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2020년 GRP인증에서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AA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리너리 데이 (GREENERY DAY)
육류소비는 기후 변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가축 사육을 위한 벌목과 소화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식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그리너리 데이’ 시행으로 육류를
제외한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50개 사업장, 월 2회 제공)
잔반절감 캠페인
온실가스 배출의 또 다른 주범인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잔반 절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잔반을 남기지 않은 고객에게 일회성 이벤트 뿐만
아니라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까지 새로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팅 에코 패키지
케어식단 브랜드 ‘그리팅(Greating)’에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에코 패키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품에 직접 닿지 않는 모든 포장재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사용하였고, 아이스팩은 보냉재를 물로만 대체한 종이 아이스팩을, 박스는
국재산림관리협의회의 산림경영인증시스템(FSC)인증을 받은 친환경 박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들내음은 ‘고객에게 어릴적 산과 들에서 뛰놀며 맡은 자연의 향기를 제대로
느끼게 하자’라는 모토아래 전국 각지에서 출하되는 야채 200여 품목,
청과 30여 품목 등 친환경 농산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산들내음 사과당근과 청송사과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 저탄소 상품으로 환경을 생각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